셀프 DIY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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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DIY 스마트폰, 6개의 파트 조립
MIT의 수재들은 휴대폰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설계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휴대폰을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서 특정 속도에서 부품이 자동으로 조립되는 데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셀프 조립 휴대폰으로,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디바이스 내부에 부품을 넣을 수 있고 유닛을 조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프로토타입에서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DIY 휴대폰은 6개의 파트로 이루어지며, 이 제품을 충분히 결합 시킨 후에 적절한 속도와 에너지로 휴대폰을 흔들면, 휴대폰이 탄생하게 됩니다. 물론 이것이 약간 복잡할 수도 있습니다.
부분들이 프로그램화 되고, 키 매커니즘이 존재하며, 추가적으로 자석 반응까지 있어야 하고, 이를 적절하게 융합 시킬 특정한 속도가 필요하게 됩니다.
셀프 조립은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미래에 보다 효율적인 휴대폰을 제작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말이죠. 이 방법론은 휴대폰을 제작하는 데에 드는 비용을 절감 시켜줄 것입니다.
하지만 유리로 만들어진 휴대폰이나 배터리에 관한 문제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더 많이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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