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페리아 Z6 크롬 소재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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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Z6 크롬 소재 4K
디자이너 Armend Lleshi가 새로운 소니 엑스페리아 Z6 컨셉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제품은 엑스페리아 Z6 프리미엄이라고 불리고 있기도 합니다. 디자이너는 이 모델이 스냅드래곤 820 칩셋을 가진 것으로 상상했고, 이는 매우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USB 타입 C 포트를 가지고 있으며, 이상하게도 화면의 사이즈는 4.8 인치로 줄어들었고 해상도는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크롬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화이트 혹은 골드 색상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30 메가 픽셀 후면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는 점이 눈에 띄는데요, 아마도 이 점이 전작에 비교해서 가장 발전한 부분이 아닐까 하네요.
전면에는 8 메가 픽셀 카메라가 있으며, 4GB 램과 128GB 내장 메모리가 제공됩니다. 4000 mAh 배터리 또한 빼놓을 수 없으며, 6.7mm의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엑스페리아 Z6 프리미엄+ 모델도 있으며 이 제품의 경우 5.5인치의 디스플레이를 선보입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4K 해상도라고 명시되어 있고요.
디자인 측면에서는 엑스페리아 Z5와 거의 특별하게 다른 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각이 져 있지만 코너는 라운드 처리 되어있는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니까요. 스피커는 하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포맷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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