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액정 붙이는 기계, 벨킨 스크린 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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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액정 붙이는 기계, 벨킨 스크린 케어 +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스크린 보호를 위해서 신경 쓰는 일들은 꽤나 중요하게 여겨지고는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오랫동안 휴대폰을 새로 샀을 때의 모습을 유지 시켜 주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보호필름을 붙일 때, 삐뚤게 붙거나 표면에 엄청난 기포가 생기는 일이 종종 발생해서 짜증을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그래서 애플이 최근 보호 필름을 붙일 수 있는 벨킨의 전문적인 도구를 소매 상점에 설치할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벨킨은 스크린케어+라는 이름의 스크린 보호필름 설치 하드웨어 개발하였으며, 애플 오프라인 상점에 설치된 어플리케이션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인비지글래스와 안티-글래어 스크린 프로텍터를 모두 지원합니다. 이 시스템 내에 휴대폰을 안전하게 넣을 공간이 있으며, 이를 통해 애플 직원이 스크린 프로텍터를 부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거의 0.1mm 내의 아주 미세한 오차로 보호 필름을 부착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시스템이 이렇게 원활하게 작동되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많은 시행 착오를 겪어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단에 있는 비디오를 보면 알겠지만, 벨킨은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 1,000회도 넘는 시험과 오류들을 수정해야만 했다고 합니다.
벨킨 프로페셔널 스크린 보호 필름 부착기는 미국과 일본의 애플 오프라인 샵에 현재 설치 되어 있으며, 아이폰 6, 아이폰 6 플러스, 아이폰 6s, 아이폰 6s 플러스와 호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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