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카 타이탄 프로젝트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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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 타이탄 프로젝트 계획, 2020년 공개 예정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 카를 개발 중이며, 밥 맨스필드(과거 애플의 하드웨어 기술 수석 부사장, 아이패드/맥 에어/아이맥/애플워치 등 개발 총괄)는 현재 이 프로젝트를 개발 책임자로 운영 중입니다. 밥 맨스필드는 2012년 애플을 퇴사할 때에 몸은 떠나지만 회사의 어드바이저로서 남아있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최근 월 스트리트 저널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밥 맨스필드는 현재 애플 카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며, 개발에 관여한 팀 모두 그에게 보고를 한다고 합니다.
최근까지도 맨스필드는 디자인 수장인 조니 아이브와 함께 애플이 주의 깊게 생각하고 있는 제품에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이번 달 초, 애플의 근로자들은 애플이 준비하고 있는 차량 프로젝트에 연관된 수석 매니저들이 모두 맨스필드에게 보고하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애플 카는 2020년에 베일을 벗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와 유럽 등의 소수 장소에서 개발되고 있는 중인데요.
타이탄 프로젝트로 불리는 애플 카는 전기자동차 형태로 bmw i3와 유사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은 약 8천~9천 만원 정도 선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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